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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이 되면 기존언론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영화물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장애인당사자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들 보다 비장 애인이 장애인 바라보는 그 시각이상의 내용들이 아직은 미흡합니다.

이에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는 장애인당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장애인의 삶을 주제로 한 영화들을 상영함으로써 장애인에 문제 혹은 현실을 알려내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비장애인의 인식전환이 되는 장으로서, 또한 세상과 소통하는 자리로서 영화제를 매년 4월 달에 맞추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에게 문화적 활동은 참여하는 것이 아닌 관객이상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문화적 활동의 접근권에서부터 배제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이제 장애인이 자기의 목소리를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도구로써 미디어를 활용하고 시회적인 구조들을 마련해야 합니다. 세상과 소통하는 의사소통의 매개체 역할로써 미디어의 대상이 아닌 주체가 되어 장애인당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의 힘은 굉장히 큽니다.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서는 장애인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자기의 목소리를 담은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인당사자들의 자신감, 자존감을 향상시키는데 영화제의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