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28(목) ~ 05.30(토) | 마로니에공원

함께

신호등

감독 : 최지영

제작년도 : 2019년
기획·제작 : 최지영, 이한규, 최지영, 이한규
제작 형식 : HD, 17분

시놉시스
지영이는 서울에서 내려와 남항진이라는 바닷가를 거닐다가 상길이라는 다리가 불편하고 자판기 커피를 뽑는데 도와주고 싶어서 모자란 돈으로 같이 커피를 뽑아주게 된다. 그래서 상길이가 독서동아리에 들어오라는 소리에 망설이다가 독서동아리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상길이와 친하게 지내게 된다. 그러다 할머니 목걸이를 잃어버리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상길이는 알바를 구하려 다니다 벽에 부딪히고 결국 취직해서 지영이 목걸이를 사고 지영이가 기다리는 곳으로 갈려면 신호등을 건너야 하는데 너무 위험한 신호등에서 넘어지고 만다. 다행히 상길이는 아저씨의 도움으로 건너고 지영이에게 목걸이를 주고 해피엔딩이 된다.
기획의도
장애인 영화라고 하면 우울하고 사회 비판적이어서 비장애인이 공감하기 힘들었는데 우리 영화는 그런 고정관념을 깨고 우리 장애인끼리 힘을 합쳐 해보자고 시작됐습니다. 기획의도는 신호등이 빨간색일 때는 멈쳐야 하고 파란색일 때는 안전하게 건너야 하는데 상길이가 건녔던 신호등에 너무나 힘든 장애물이었다. 포기하고 싶을 때 알바할 때 도와준 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건넜다. 건널목은 지영이와 상길이를 방해하는 매개체였다. 그러나 상길이는 비장애인의 도움을 받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영이에게로 간다. 우리 영화는 신선하다는 평을 받았고 발전가능성이 많은 러브스토리다.
제작진 소개
연출 최지영 기획 최지영, 이한규
제작 최지영, 이한규 각본 최지영, 이한규
촬영 정근철 편집
녹음 기타 ◎ 상영날짜
05.28.(목) 14:00 마로니에공원
05.29.(금) 11:00 마로니에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