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초 바이얼레이션

감독 : 공성룡

제작년도 : 2016년
기획·제작 : ,
제작 형식 : 다큐, 21분 56초

시놉시스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하지 않은 농구경기’ 휠체어를 타고 농구를 하는 한국체육대학교 특수체육교육과 학생들. 그들은 건강한 신체를 가졌음에도 장애인스포츠인 ‘휠체어 농구’에 열정을 바치고 있다. 그들은 ‘왜?’ 장애인 스포츠, 휠체어농구를 하고 있을까? 각자 휠체어를 타는 이유는 다르지만, 휠체어로 하나가 되어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기획의도
[영화와 인권]
 
장애인도 아닌데 휠체어를 타고 농구를 하며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멀쩡한 놈이 왜 휠체어를 타냐’며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들의 손가락질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이들에게 과연 휠체어는 어떤 의미일까? 아이스하키를 하는 사람들에게 왜 당신은 스파이크를 신지 않고 스케이트를 신느냐고 하지 않는다. 잔디밭이 아니라 얼음 위에서 하는 하키경기이기 때문이다. 경기의 종류가 달라 다른 도구를 이용할 뿐이다. 그런데 왜 휠체어 농구를 비장애인들이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는가? 장애인스포츠를 다루며 장애인이 한 번도 등장하지 않지만, 오히려 그런 점이 왜 장애인스포츠는 장애인만 하는 것인가 하는 문제의식을 부각시키는데 성공했다는 생각도 든다. 보치아 비장애인 리그,전동휠체어축구 비장애인 리그도 생겨나서 이것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로 활성화되는 상상도 해본다. - 김주현 심사위원 
제작진 소개
연출 공성룡 기획
제작 각본
촬영 편집
녹음 기타 ◎ 상영날짜
04.22.(금) 11:00 마로니에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