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자식에게 신세지는 것이 싫어 요양원에 들어가려는 김노인, 요양원의 등급심사에서 1등급을 받기 위해 김노인은 절친인 박노인에게서 치매연기를 전수받는다. 과연 김노인은 등급심사관들에게서 1등급을 받고 요양원에 들어갈 수 있을까?
기획의도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 아마도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만큼 미련한 사랑은 없을 것 같다. 너무나 미련해 보여서 안타까운, 그리고 슬픈, 그래서 더 깊은 아버지의 부정을 그려보고 싶었다.
제작진 소개
연출 |
이정호 |
기획 |
한금현 |
제작 |
이정호 |
각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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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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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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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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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상영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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