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28(목) ~ 05.30(토) | 마로니에공원

다 DA

사망원인: 불명 (초청작)

감독 : 아니켄 홀

제작년도 : 2017년
기획·제작 : 아니켄 홀, 아니켄 홀
제작 형식 : FHD, 88분

시놉시스
◎ 시놉시스 감독의 언니는 35살의 젊은 나이로 돌연사했다. 사망원인은 불명이었다. 감독은 언니의 죽음이 의심스러워 그녀가 왜 죽었는지 10년에 걸쳐 추 적한다. 그 과정에서 감독은 제약산업의 이면을 보게 된다. 제약회사들은 새로운 병과 그에 맞 는 약을 만들어내고 승인되지 않은 효능으로 약 을 홍보하는 오프 라벨 광고로 약을 유통한다. 또, 신약의 긍정적인 효과만 쓰여 있는 유령 논 문을 출판한다. 그 후 제약회사는 수천 명의 판 매원을 여러 병원으로 보내서 의사들이 자신들 의 약을 처방하도록 한다. 이러한 마케팅에 현 혹된 의사들은 부작용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신약을 처방하게 된다. 이렇게 제약산업의 자본 으로 만들어진 약들의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늘어가기만 한다. 영화는 항정 신질환 의약품 피해자들을 기억하는 기록이자, 감독이 언니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이다.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야자수
제작진 소개
연출 아니켄 홀 기획 아니켄 홀
제작 아니켄 홀 각본
촬영 편집
녹음 기타 ◎ 상영날짜
04.21.(일) 13:30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