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28(목) ~ 05.30(토)

폐막작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농성 1842일차 그리고

감독 : 장호경

제작년도 : 2018년
기획·제작 : ,
제작 형식 : 다큐, 30분

시놉시스
# 광화문 농성 1842일차 이후, 국가의 사과와 민관협의체 등 사람들의 삶에 많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아직 폐지되지 않은 제도의 숙제들과 삶의 투쟁에 대해서 다룹니ㅁ다. # 2012년 광화문농성 시작 그때였으면 우리 국가의 제도 울타리 안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 아쉬웠던 광화문농성장의 추억들과 그 이후의 우리는 어떤 싸움을 해야 할까. 
기획의도
[영화와 인권]
 
1842일, 5년 남짓한 세월 지켜온 광화문 지하 농성장을 접었다. 장애등급제 폐지, 부양의무제 폐지, 장애인수용시설 폐지라는 불가능할 것 같은 요구안을 가지고 시내 한복판 지하철 역사 안에 천막을 치고 시작한 농성.
솔직히 단기간에 마무리될 거라 생각하지 않았지만, 5년이 넘도록 농성을 지속하며 끝내 그 불가 능할 것 같은 요구들을 관철시켜낼 줄은 몰랐다. 물론 절반의 승리이긴 하지만, 그 역사적 과정에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내게 커다란 영광이기도 하다. 5년 투쟁의 의미와 한계, 그리고 또 다른 투쟁을 준비하는 이들의 이야기.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로서는 너무나 흔하지만,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 그래서 놓쳐서는 안 되는, 반드시 보아야 하는 영화다. 김주현 심사위원
제작진 소개
연출 장호경 기획
제작 각본
촬영 편집
녹음 기타 ◎ 상영날짜